소위 열등민족에 관해서
 
외부 민족과의 혼혈이 한국의 정체성을 흐리고 인종적으로 후퇴시킨다는 주장이 있던데,
앞의 주장은 사람에 따라 그렇게 볼 수도 있겠지.
하지만 후자는 대체 무슨 생각인지 모르겠다. 일부에선 혼혈을 거친 표현을 통해 잡종이라 하는데,
인종에 등급을 나누는 것이야 말로 인간을 동물 레벨로 떨어뜨리는거 아닌가?
한우 등급 나누는 것도 아니고 인종간 등급을 어떻게 나눌 수 있으며 왜 나누는거지?

한국인의 등급을 낮추는 머저리들은 바로 이런 것들이 아닐까.
멍청한 녀석들아. 그 잘난 우생학에 따르면 니들도 유색인종이라 감점 대상이다.

P.S 국적이니 민족이니 하는거 다 떠나서, 예쁜 여자들은 예쁘고 잘난 놈들은 잘났다.
소파에 앉아 도리토스 뜯어먹는 백수 양키랑,
미국 정부장학금 받아서 공부한 버마 소수민족 박사랑 누가 더 우수한 인간이냐?
by 돈키호테 | 2010/06/07 23:43 | Opinion | 트랙백 | 덧글(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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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at 2010/06/07 23:45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돈키호테 at 2010/06/07 23:49
노사모와 위의 부류들 사이에 확실한 공통분모가 없는 이상 이런 주장은 위험합니다.
일반적으로 우생학과 인종개량 운운하는건 오히려 나이 든 우파들이죠.
(물론 일반적인 경우에 해당하는 이야기입니다. 한국은...음...;;;)
Commented by 알거없자나 at 2010/06/07 23:50
인종에 우위를 나누는 거야 말로 히틀러죠 ㅋ
근데 현실은 시궁창.. 당장이라도 미국 백인과 동남아인이 길거리에서 길을 물어보면 바로 답이 나오죠... 이건 교육의 문제라고 봅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외부민족과의 혼혈은 부정적으로 봅니다 ㅎ;;
Commented by 돈키호테 at 2010/06/07 23:52
정책적 혼혈이 아니라 개인적인 선호로 인한 국제결혼은 막을 수 없는거죠.
그리고 말씀하신 대로 '못 배운' 사회풍조가 여전히 남아있는건 확실히 큰 문젭니다.
Commented by DreamersFleet at 2010/06/08 01:42
헐. 이렇게 나오면 저도 할 말은 없지만, 단 한가지만 명확히 님이 답변해 주실 수 있다면 저도 님에게 완전 승복하지요 ㅋㅋㅋ. 누구나 인종에 우열이 없다 말은 쉽게 할 수 있지만 그걸 증명할 수 있을까요? ㅋㅋㅋ

그럼 오늘날 왜 각 나라마다 주류 주도권을 잡고 있는 종족이 있고 각 나라마다 잘 살고 못 살고하는 서열이 존재합니까? 이게 인종간의 우열에서 온지 않았다고 증명해 주실수 있으신지? 그럴 수 없다면 제 말에 그리 흥분하실 필욘 없으실 텐데요 ㅋ
Commented by 키엘 at 2010/06/08 06:15
DreamersFleet님 말씀대로 각 나라마다 주도권을 잡는 종족이 다르다는게 인종간 우열이 없다는 증거이지요. 어떤 인종이 우월하다면 시대와 나라를 불문하고 그 인종이 항상 주도권을 잡고 있어야 겠지만, 그렇지 않지요?

바로 님께서 증명을 해주셨습니다.
Commented by 돈키호테 at 2010/06/08 08:43
위에 키엘님이 답변 해 주셨네요.
청나라의 전성기인 강희-옹정-건륭 시대까지 중국은 경제적으로나 군사적으로나 세계 최강 레벨이었습니다. 지금의 미국을 생각하면 되는 수준이지요.

그럼 중국인은 최고의 인종인가요?
몽골은 구대륙의 절반을 지배했지만 짧은 시기를 제외하면 닥버로우 아닌가요?
유럽 문명의 기원인 그리스가 터키한테 짓밟힌건? 지금 경제위기로 골골대는건?

문명이나 국가의 성쇠를 절대 한두가지 이론으로 설명할 수 있는 건 아니지만,
그걸 인종으로 설명하려 하는건 가장 최악이면서도 개연성 없는 설명으로 들리네요.
(차라리 각 민족이나 국가의 위치에 따라 설명하려는 시도는 본 적 있지만..)
Commented by rumic71 at 2010/06/08 09:55
제일 기가 차는 건 유색인종이면서 유색인종을 차별하는 풍조입니다.
Commented by DreamersFleet at 2010/06/08 11:50
님들 말씀은 어디까지나 현실과 거리가 먼 그야말로 수억 광년 떨어진 곳에서나 있을일이라고 밖에 더 드릴 말이 없네요.

인종에 등급으로 나누는 일을 인간을 짐승취급한다고 하지만 현실에선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결혼할 때도 인간은 결혼시장에 나온 상품이 되고, 실상 아시안들은 이 시장에서도 바닥클래스이죠. 하긴 민족의 우열은 존재하는 것이 분명합니다만 저나 님들이나 함부로 서열을 매길 수 없는 것 뿐이죠. 이런 베이스들하고 피를 섞게 된게 현재 한국인의 비참한 현실이라는 걸 부디 자각 좀 하시길 빕니다. 이걸 어떻게든 피할 수 있는 걸 먼저 생각해야지 밑도 끝도 없이 (증명도 못하면서) 사람은 나면서 부터 평등하네 뭐네 하면 대체 어쩌자는 건지. 진짜 인종청소 한번 당해봐야 정신차릴 겁니까?

현실에선 민족의 우열도 있고 피부빛깔이 다르다고 인종청소도 종종 벌이고 그러죠. 다민족 다문화가 발달한 나라일 수록 더 그런일을 앞장설 섭니다. 미국은 아예 인종별로 그 서열이 잘 세분되었다더군요.

뭐 모든 시대에 우월한 민족은 없지만 각 시대마다 결혼시장에서 처럼 선호되는 민족은 있어요. 더 파워있는 인종도 있구요. 그리고 이런 것은 후천적으론 못 바꿉니다. 아시안들하고 피를 섞으면 한국인의 가치는 국제시장에서 현실적으로 폭락하죠. 그래서 저는 그래선 안된다고 한거구요. 뭐 잘못된 거 있습니까? 요즘 같이 백인들이 주도하는 세상에서는 같은 조건이면 피부빛이 10%만 검어져도 그 사람을 보는 안색이 달라질 걸요.

뭐 다 집어치고 앞의 말은 다 제 망상이라 치고, 일단 "증명" 좀 해주시고 제 생각을 비난하시길. 내 인종우생학적 생각이 틀렸다고 증명된 것도 아니고 여전히 개연성이 있고 그 쪽 주장도 옳다고 증명된 것도 아닌데, 단지 인간을 동물처럼 대하면 안된다고 실제 시장에서 베이스로 평가받는 인간들하고 대량으로 교배되고 있는 현실에 분개를 표하면 안된다니 헐.
Commented by 낭기열라 at 2010/06/08 13:25
한국인의 비참한 현실 드립 치고 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종청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종우생학이 까인지가 옛날인데?

개연성이 있다는 증거부터 대봐라.
Commented by 듀란달 at 2010/06/08 14:14
인간을 지혜와 인성으로 판단하지 않고 단지 타고난 핏줄만으로 구분한다면 지옥이 따로 없습니다. 지상이 지옥이죠.

인종우생학이 틀려먹은 게 언젠데 그걸 틀린 걸 증명해달라고요? 님이 찾으세요 직접. 왜 그걸 우리에게 요구합니까?
지금 미국 대통령은 흑인 믹스된 혼혈인데 그러면 미국은 2등국가인가요? 아님 흑인혼혈이 미국의 1등 민족인가요?

백인에 대해 당신이 어떤 열등감을 갖고 있는지는 모르지만 그건 만고 당신 생각이고, 당신의 생각을 보편적 진리로 치환하려고 하지 마세요. 꼴같잖습니다.
Commented by 돈키호테 at 2010/06/08 19:40
남이야 외국인과 결혼하든 말든 왜 다른 사람이 거기에 손가락질을 하는지 원.
Commented by 낭기열라 at 2010/06/08 13:27
지금이 어느 시대인데 2차세계대전 드립치고 있나요.
Commented by DreamersFleet at 2010/06/08 14:26
그리고 어차피 이런 이야기는 거의 매매혼 수준의 국제혼에 대한 것이었죠. 그러니까 어차피 매매혼은 인권이니 정의니 인도주의하고 거리가 먼 이야기죠. 매매혼이라기 보단 그냥 씨받이 나라차원에서는 아이하나 입양해 오는 것인데 그 태어날 아이에 대해 어느 정도 알고는 있어야죠. 그러니까 결국 우생학적인 면으로 판단할 수 밖에 업죠. 따라서 이건 인도주의 인권 운운할 문제도 아니죠.

그리고 인종이든 민족이든 자기 만의 유전으로 남기는 고유한 특징이 있다면 그런 특징들을 엄밀한 테스터에 올려놓고 평가를 해 보면 우열은 나타나게 마련이랍니다^^ 유약한 인간들은 그걸 인정안하려고 하지만. 그게 없다고 하는 것이 오히려 사이비 과학이랍니다. 정신 차리세요. 세상은 냉혹합니다. 저는 지극히 상식적인 이야기를 하는 것이고요.
Commented by 듀란달 at 2010/06/08 14:40
전제가 틀려먹었다고 그렇게 이야기해도 못 알아듣는군요. 우생학은 사이비 과학입니다. 인도주의나 인권 문제가 아니라고요.

이건 뭐 마광팔이나 풍큐도 아니고 귀 막고 하고 싶은 말만 하고 계시는데, 사람에게 입이 하나고 귀가 두개인 이유부터 생각해 보세요.

참고로 한 귀로 듣고 반대쪽 귀로 흘리라고 두 개가 있는 건 아닙니다.
Commented by DreamersFleet at 2010/06/08 15:20
듀란달/ 댁도 내 말을 그다지 잘 들으려하는 것 같진 않군요.

우생학은 사이비 과학일지 몰라도? (부분적으로 어떤 주장은 학적으로 논파되었을 수도 있고, 우선 정치적으로 몰락한 것이 겠지만) 설령 우생학이 사이비 과학이라고 제 주장은 안 무너집니다. 우선 체력적인 면을 예를 들어보죠. 님이 한번 아시안들이 한국인들 보다 더 우수한 체력적인 신체적인 유전자를 가졌다는 걸 한번 증명해 보세요. 다시한번 말하지만 각 인종이 자신의 고유한 신체적 정신적 특징을 유전으로 남기는 이상 민족간의 우열은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이 주장을 반박해 보세요. 엄한 딴지 걸지 말고...

Commented by 듀란달 at 2010/06/08 15:45
내 주장의 바탕이 무너져도 내 주장은 옳다는 근성이 참으로 가소롭습니다.

그럼 묻겠는데, 아시안(이 표현도 무슨 의도로 쓴 줄아니까 졸라 짜증나지만 일단 그쪽이 먼저 썼으니 의미의 오차를 없애는 뜻에서 써 봅니다) 출신의, 예를 들어 베트남 출신 국가대표 운동선수랑 저랑 운동으로 붙으면 누가 이길까요? 참고로 전 뱃살 걱정하면서 컴 앞에서 일하는 IT계열 직장인입니다.

당신 이론대로라면 내가 우월한 한국인이고 베트남 국대는 열등한 아시안이니 베트남 가면 베트남 국대 선수들 떡발라야 하는데요?

개인이 갖고 태어나는 소질은 있지만 그건 후천적인 노력으로 커버가 됩니다. 0.01초를 다투는 스포츠 세계에서는 같은 노력과 투자가 투입될 경우 타고난 자질이 가르겠지만, 그 자질이 인종별로 많이 나타나는 경향성은 있어도 한쪽만 절대적으로 우월하다는 건 있을수가 없어요.

이리 말해도 계속 아시안과 한국인의 신체적 격차를 갖고 이야길 하실 것 같으니, 그러면 물어봅시다. 흑인들은 전반적으로 지방보다 근육량이 많고 순발력이 좋은 백색근이 발달해서 스포츠계에서 두각을 드러냅니다. 그러면 흑인들은 한국인보다 우수한 인종입니까?

왜 아시안만 잡고 늘어집니까? 당신이 주장하는 민족적 차이가 우열로 드러난다면 왜 백인과 흑인은 쏙 빼놓고 이야기하는 거죠?

솔직히 말하세요. 나 아시안 새끼들 꼴보기 싫으니 한반도에서 다 나가라고.

사람이 좀 부끄러운 줄 아세요. 하긴 부끄러운 줄 알면 이런 뻘글도 안 달았겠지만.
Commented by DreamersFleet at 2010/06/08 16:47
안 됐지만,

1) 한쪽만 절대적으로 우월하다는 건 있을수가 없어요.

2) 개인이 갖고 태어나는 소질은 있지만 그건 후천적인 노력으로 커버가 됩니다.

==> 이런 듀란달님의 희망사항이지 객관적으로 증명된 게 아닙니다. Groundless한 상황을 확신하고 계신건 듀란달님이지 제가 아닙니다. 절대적인 우월이 뭘 말하는지 모르지만 저는 어떤 측면 즉 사회발전에 도움이 되는 쪽을 말하는 겁니다. 모든 면에서 우월할 수는 없죠. 아니 우월하다는 기준조차 없게되죠. 극단적으로 가면 후천적으로 안되는 상황도 생깁니다. 국가가 동일한 노력을 투하해서 그로 부터 얻는 것은 언제나 더 적게 됩니다.

안타깝게도 뭐에 씌우신지 모르겠지만 아시안들의 객관적인 열등성이 님의 눈엔 안보이시는군요. 우열은 당연히 일종의 평균치에서 취해야지요. 매매혼으로 들어오는 사람 중에 베트난 국가대표 선수는 없습니다.

아니 뭐가 부끄럽겠습니까? 다시 한번 말하지만 전 절대 인종차별주의자가 아닙니다. 난 오히려 모든 인종을 공평하게 사랑한답니다. 그래서 한민족의 고유성이 아시안들과 마찬가지로 보존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만... 난 기왕 반인권적 노예적 매매혼은 우선 없어져야 하고 차선으로 기왕 허락하려면 이해관계를 따져보는게 국가를 위해 좋을 거라고 충고하는 건데요. 내가 언제 아시안 새끼 골보기 싫다고 했다고 그러세요. 한민족이 아시안틱하게 되는게 싫다고 했지. 제 논점은 매매혼에 대한 것입니다. 자구 논점일탈 마세요.
Commented by 듀란달 at 2010/06/08 17:22
......관둡시다. 트롤에게 먹이 주는 꼴이 되는군요.

뜻하지 않게 난장판을 만들어서 블로그 주인분께 죄송합니다.
Commented by DreamersFleet at 2010/06/08 17:41
왠만하면 좌빨이니 노빠니 이런 얘기 안하려 했지만, 저도 뭐 별로 진지하게 쓴 것도 아닌데 이 정도가지고 글가지고도 좌빨이나 노빠의 훈계를 들어야 하다니... 너무 경직된 사고방식인 것 같지 않나요? 자신의 주장 중에 증명할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제시 하지 못하고서 제가 꼭 댁의 주장에 동의해 드려야 속이 시원하시겠습니까?
Commented by DreamersFleet at 2010/06/08 20:21
노빠건 슨상빠건 다 좋은데. 이제 좀 생각 좀 하고 살았으면 좋겠다. 그냥 무슨 일있으면 무조건 슨상이 옳고 슨상말을 수령님 말씀으로 알지 안나, 노무현스러운 건 다 좋은 일이고 반대하면 다 양심없고 생각없는 사람이 되지 않나? 그러니 논리적으로 안되니까 이렇게 먼저 욕부터 하는 것 아닌가? 제발 좀 노빠 슨상빠들도 좀 바꼈으면...

니들이 무슨 슨상이나 되냐? 훈계질에 맞장구 안쳐주니까 욕이나 하구.
Commented by 돈키호테 at 2010/06/08 20:50
...이 일에 노무현과 김대중이 무슨 상관인지?
Commented by 잎둘 at 2010/06/09 12:38
인종주의에서 노빠와 슨상빠로 이어지는 논리의 흐름이 너무나 아름다워 찬탄을 금할수 없군요!
Commented by DreamersFleet at 2010/06/09 12:57
잎둘/ 아무래도 노빠이자 슨상빠로 보이는 모에게 본행이 낚인 것 같소이다. (블로그 쥔장하고는 몬가 오해가 있었던 모양이오)
욕은 저쪽에서 논리로 안되니까 먼저한 거란 걸 명심하시오. 난, 논리로 할 것은 논리로 욕에는 욕으로 대응한 것 뿐이오.
Commented at 2010/06/08 20:58
비공개 덧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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