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오 웜히트
 



개인적으로 이랜드 계열 브랜드가 품질이 괜찮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가격은 비매너요...ㅠㅠ)

스파오는 좀 별개더라구요.



유니클로 히트텍을 구입했는데 생각보다 사이즈가 크길래 반품을 했는데,

(이것도 웃긴게 유니클로 놈들은 맨날 조막만한 사이즈만 내다가 왜 히트텍은 이리 큰건지...;;;)

갑자기 9,900원에 뜬 웜히트를 보고 바로 주문했습니다.



문제는,

히트텍의 경우 가격에 비해 상당히 봉제 상태가 양호해요.

근데 웜히트는 히트텍보다 봉제 상태가 월등히 떨어집니다.

최소한 실밥은 다 제거해야 하는거 아니니? 니들???



그 다음에 분명 IV색상인데, 그래도 거의 화이트에 가까울 줄 알고(화이트가 없으니) 구입.

...근데 누런 색깔이 왔네요. 그것도 예쁜 노란색이 아니라 황변된 듯한 색상이었습니다.



싼 맛에 샀는데 잘못하면 비지떡이 될 것 같아 걱정 중입니다.

일단 세탁해보고 판단해야죠.



아. 그리고.

스파오는 안에 딱딱한 종이 대고 플라스틱 클립으로 찝어 놓았는데,

그 때문에 민감한 소재 겉면에 자국이 깊게 남습니다.



에휴.

갑자기 돈이 아까워져요. ㅠㅠ
by 돈키호테 | 2011/11/25 10:55 | Gossip | 트랙백